해남 가볼 만한 곳 / 두륜산 시원한 다도해를 보다. 안녕하세요. 저번 천관산에 이은 남해의 두 번째 탐방지인 두륜산 포스팅입니다. 두륜산은 전라남도 해남에 위치해 있는데요. 정상에서 보는 다도해와...
20392016-12-16
2박 3일을 언니들과 친정엄마 모시고 어버이날을 맞아 해남 두륜산 대흥사 여행하자고 계획을 세우고 지인을 통해 펜션을 예약했다 맛있다고 로컬에게 추천을 받은 #보리향기 진짜 맛있다던데 제 입맛에는 쏘쏘...
into quilt2023-05-07
완도수목원을 관람한 뒤 완도대교를 지나 해남 두륜산으로 향했습니다. 두륜산 케이블카 아래의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한 뒤 케이블카로 올랐습니다. 이곳은 2번째인데 한 10년전에 사진동호회와 함께 온적이...
사진과 여행을 사랑…2021-07-06
전남 해남 가볼만한곳 땅끝마을 부터 두륜산 케이블카 까지 여행 코스 땅끝이라는 이름 때문에 너무... 해남 두륜산케이블카 전남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88-45 해남을 대표하는 명산 중 하나인 두륜산 물론...
Nehir Trav…2021-11-12
없는 두륜산 뒷자락 시골에 위치한 곳이라 그런지 저녁 먹고 들어가니 이렇게 깜깜하더라구요ㄷㄷ... 제가 이 펜션에서 제일 좋았던 게 바로 이 두륜산 뷰였어요! 너무 멋지지 않아요? 산 봉우리 모양도 뭔가...
다니미니하쮸2022-11-23
예전부터 해남을 찿으면 꼭 타보고 싶었던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긴 두륜산 케이블카~ 두륜산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가고 싶은 마음에 아침부터 서둘러 찿아본다.. 아침 일찍 온탓에 사람들이 별로...
쩡이의 Life s…2014-08-12
평일 휴가를 내 한적한 고속도로를 달려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에 도착합니다. 케이블카를 타고... 이제 두륜산 절인 대흥사로 향합니다. 전라남도에서 손꼽히는 사찰 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. 오 이렇게 넓은...
with all m…2023-05-08
있는 두륜산 잔잔히 계곡 틈 사이를 흐르던 냇물을 보았지요 가뭄이란 말이 떠 오를 만큼 수량이 많지... 누워 있는 형상이라고 합니다 산세가 다시 보아도 너무 좋았습니다 두륜산 케이블카를 한번 타 보고 싶어요
♪ Home swe…2013-05-10
땅끝마을 해남 가볼만한곳 해남의 하늘 길 두륜산 케이블카를 타고 두륜산 고계봉까지 다녀왔다. 날씨는 무척이나 좋았는데 아침에 안개가 눈앞을 가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그런 날이었다. 원래 청산도를...
세계의 매력, 나만…2017-04-27
지나야 두륜산 최고봉인 가련봉이 있는데 정상에서의 경치는 노승봉이 더 아름답습니다 노승봉... 못올라갔습니다 두륜산 최정상인 가련봉입니다 가련봉과 노승봉 올라가는 길입니다 노승봉에서 가련봉 거쳐...
덕흥인2022-11-27
해남 땅끝 두륜산 케이블카 전남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88-45 두륜산케이블카 061-534-8992 매일 09:00 - 18:00 대인(중학생 이상) 13,000원 소인(36개월-초등학생) 10,000원 단체(대인 30인이상) 개인당 12,000원 경로...
라파의 여행일기2023-05-02
이번 여정은 해남에 위치한 세개의 산이 목표로 첫날은 덕룡산 동봉, 두륜산 가련봉 둘째 날은 가볍게... 서슬퍼람 바람땜에 잽싸게 웃옷을 걸쳐본다 두번째 두륜산을 행해 첫산은 언능 내려가고 싶지만...
저 태양 속으로2021-04-12
- 두륜산케이블카 다도해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곳, 한라산까지 보이는 멋진 경관, 두륜산의 수려한 사계와 천연고목 등 볼거리가 많은 땅끝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! 말로만 듣고, KBS 1박 2일을 통해 보았던...
jjuns para…2009-09-22
두륜산 케이블카 주소 : 전남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88-45 문의전화 : 061-534-8992 운영시간 : 오전 8시...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이다. 작년 하반기에, 진도와 해남 사이 울돌목을 가로지르는 해상케이블카가...
로폰의 즐거운 하루2022-01-20
오랜만에 모닝이 장거리 외출 작년 이 때쯤 혼자 두륜산 대흥사를 찾았고 2.5km이 길을 걸으며 여기는 꼭... 두륜산능성이가 사방으로 둘러싸고 그 안에 자리잡은 대흥사를 가장 잘 보여주는 이 곳. 꺄홀...
달달하게 씁쓰름하게2021-10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