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리잡은 대흥사는 2018년 6월 30일 통도사 , 부석사, 봉정사, 법주사, 마곡사 ,선암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대흥사 규모가 아주 웅장하다 입구에 안내판 입니다 주차장에서 주차 후...
풍성누리 메신저2022-04-04
충주 여행 중 방문했던 충주 절, 탄금대 대흥사는 신라 진흥왕 때에는 용흥사라는 이름의 사찰이 있던 곳이라고 합니다. 이후 1956년이 되어서야 지금의 대흥사로 거듭나게 된 곳이라 하네요. 이후 1968년 10월...
뉴카's trave…2022-07-16
리얼 산속에 위치한 해남 숙소 유선관 차로 쭉쭉 산을 올라가면 유선관이 나온다 대흥사 바로 밑에... 일어나서 대흥사를 갔다 진짜 바로 조금만 올라가면 절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난리쳐서 새벽부터...
cold-hearted2022-08-28
대흥사 물레방아식당 안녕하세요~ 명절 때 아빠랑 함께 해남맛집 대흥사 보리쌈밥 전문점 물레방아를 다녀왔어요~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식당이기도 하고, 해남 안에서는 맛집으로 통하는 대흥사...
책 읽는 유니솔 : )2023-01-27
산마루터 전남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88-33 영양돌솥밥, 1.2만원 돌솥밥과 중국집? 중에 고르라고하니... 다음 행선지는 대흥사. 여기는 처음인데 여기 너무너무 좋다!!!!!! 차를 가지고 안으로 들어가서 주차비 3...
소소한 즐거움에 만족하는 소…2022-07-29
해남 대흥사가 분위기도 좋고 운치도 있어 종종 찾아가는데요 대흥사먹거리를 찾아 닭코스요리를 먹고 왔어요 목포에서 해남 들어가는 초입에도 닭코스요리집들이 많은데요 제가 이번에 다녀온 해남...
세상에 예쁜 것2022-08-30
지난 설 연휴 이곳 땅끝, 해남 두륜산에 있는 대흥사를 찾았습니다. 특별히 믿는 종교가 없는 제게... 대흥사에서 우선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절을 둘러싸고 있는 두륜산의 부드러운 능선과 때로는 뾰족한 바위...
세상과 소통(疏通)하기2021-02-20
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, 대흥사의 '성보박물관'과 '백설당'에 맥간공예와 함께 보자기아트... [전시안내] 전시 장소 : 해남 대흥사 내 성보박물관, 백설당 전시 기간 : 6월 3일 ~ 7월중[미정] 전시 시간...
미연 보자기2022-06-20
대흥사 갔다가 내려오는길에, 저녁먹을곳을 검색해 보니 닭코스요리집들이 많이 나와서 대흥사에서 숙소가는길에 #해물밭에노는닭 을 네비찍고 가보았어요. _ 메뉴판 닭코스요리로 처음에 나온것은 닭회....
캔들작업실 늦은오후2022-04-25
대흥사 백화암은 규모가 비교적 큰 암자로 부도탑이 나란히 세워져 있습니다 백화암에서 입적하신 큰 스님들의 사리를 봉안한 부도탑으로 보아 암자의 역사도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흥사 본사에 올라가기...
별이 쏟아지는 별밭마을에서 …2022-03-02
인터넷에서 여느절과 다른 느낌의 사찰 드라이버 삼아 일요일 아침에 함 들러봤습니다. 보통은 옥산서원 가다가 길에서 보이는 이국적인 둥근 사리탑을 보고 구경삼아 간다고 하네요. 보통의 절은 아무나 들러...
호박씨사랑2023-03-08
주차장에 주차하고 천천히 낙엽길을 걸어서 대흥사로 간다. 늦가을이라 육지에서 단풍을 보기는 힘들줄 알았는데 가을 정취를 즐기기에 충분한 풍경을 보여준다. 대흥사 유선관 앞 원래 이곳에 숙소를...
긍정적인 답변을 드리기 어렵…2022-02-13
대흥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올려다본 청명한 하늘....공기가 달다였다. 단!!! 이날 추위... 대흥사..... 전남 해남군 두륜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. 남도땅 끝자락에서는 송광사, 화엄사와 더불어 명성을...
ojt5360님의 블로그2022-02-10
08(화) 인장소 : 해남 대흥사 위치 : 전남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400 해남의 대흥사(大興寺)는 두륜산도립공원'내에 두륜산의 빼어난 졀경을 배경으로 자리한 사찰입니다. 신라 말기에 창건되었으며 원래는...
빛과 사진2022-03-13
대흥사 올라가는 길에 닫혀 있던 카페는 내려오는 길에 보니 열려 있었다. 언제 다시 이 먼 곳을 올지... 대흥사처럼 큰 절을 한 바퀴 돌고 와서 쉬기에 적당한.. 한 번쯤은 들러 볼 만한.. 그런 곳이었다. 나의...
.2022-08-04